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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10대 소녀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나가라"

최종수정 2019.08.01 09:17 기사입력 2019.08.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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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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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10대 소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엄마와 곧 헤어져야 하는 18세 다문화 소녀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날 A 양은 방송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 국적의 어머니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버지와 이혼한 뒤 고국인 필리핀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A 양은 한국에 혼자 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사회가 만만치 않다"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나가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A 양은 "굿 해주시면 안 되냐"고 말했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꽹과리와 소고를 들고 "물어보살이 굿을 전하노라. 전지전능한 포동신의 기운을 받아 굿"이라고 말하며 호응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고민남녀의 얘기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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