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원뱅크 X 제로페이 서비스’ 출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올원뱅크 X 제로페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은 40%로 높이는 계좌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민간 결제사업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올원뱅크 X 제로페이 서비스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 촬영’이나 ‘QR코드·바코드 제시’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 이용내역조회, 가맹점 현황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만만(萬萬)한 이벤트’를 연다. 서비스 가입 고객이 1회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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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남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390만회원이 이용하는 올원뱅크에 제로페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올원뱅크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확대돼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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