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429억원 규모 지역주택조합 건설 수주
9월에 착공해 2021년 11월에 준공 예정… 7월에만 80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기록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429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건설 수주를 확정했다.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 30일에 열린 서산석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총회에서 도급 건설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충남 서산시 석림동 493-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3만6055㎡(약 1만906평), 대지면적 약 1만1772㎡(약 3561평),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총 266세대 규모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9월에 착공해 2021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 도급 금액은 약 429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429억 규모의 공사는 당사가 수주한 최초의 지역주택조합 건설로 회사의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해당 분야의 사업 능력을 강화해 지역주택조합 전문 건설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로써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번 달에만 총 4건, 약 80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