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직후 셀카를 찍고 있다. 에비앙(프랑스)=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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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에비앙 챔프' 고진영(24)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29일 밤(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93점을 받아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1일 박성현(26)에게 1위를 내준 뒤 한 달 만의 정상탈환이다. 이날 새벽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골프장(파71ㆍ652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네번째 메이저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에서 2타 차 우승(15언더파 269타)을 일궈내 포인트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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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첫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 이후 3개월 만에 메이저 2승을 포함해 벌써 3승째를 수확한 상황이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이민지(호주)가 3, 4위를 지켰고, '골프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7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안착했다. 이정은6(23ㆍ대방건설)는 반면 에비앙챔피언십 '컷 오프'와 함께 5위에서 8위로 세 계단 밀렸다. 한국은 4명이 '톱 10'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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