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 눈길
제1기 완도군 청년발전협의체 발족 및 청년 드림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은 청년들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변화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제1기 완도군 청년발전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4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청년 정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2월 말 청년발전 기본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활동할 수 있는 청년발전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했다.
이후 지난 24일에는 청년발전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경제와 복지, 교육, 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청년발전협의체 위촉식이 열린 26일에는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의 저자 정진일 작가를 초청해 ‘청년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 드림 콘서트에는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방향 있는 삶을 위해 꿈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완도군 청년들의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2월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말까지 완도 청년통계조사를 추진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완도군은 통계자료 분석 결과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청년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