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영어교육에 인공지능 'AI튜터' 시범 도입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87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6.94% 거래량 2,982,895 전일가 6,7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은 캐빈승무원의 영어회화 교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튜터'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6일부터 3주간 일정으로 교육 중인 신입 캐빈승무원을 대상으로 이 AI튜터 프로그램을 시범적용 하고 있다.
AI튜터는 음성인식과 언어지능기술을 통해 여행 및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LG CNS가 개발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 등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음성인식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이 가능하며, 언어지능기술을 이용해 교육자의 회화수준을 판단하고 적합한 난이도의 대화를 유도한다. 또 어학전문업체 캐럿글로벌도 참여해 전문화 된 회화 컨텐츠와 직무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과 LG CNS는 이번 시범교육을 위해 캐빈 내 서비스 중 발생가능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준비, AI튜터 내에 프로그래밍 했다. 교육자가 시나리오를 클릭하면 AI튜터가 질문을 시작하고, 교육자는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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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I튜터’ 프로그램을 통해 캐빈승무원의 업무환경에 맞춘 상황별 영어회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직원 개인의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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