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이은창 전 대전보건대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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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은창 전 대전보건대 교수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한국 복식의 역사(고대편)' 등 많은 발굴조사 보고서를 남긴 고고학자다. 특히 일본에서 신라와 가야 고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여러 차례 발표했다. 고인은 대구 효성여대(현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박물관장, 대전보건대 교수와 박물관장 등을 지냈다. 영남고고학회와 호서고고학회에서 회장도 역임했다. 지난 2007년에는 아들 이성주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와 함께 이덕성 초상화(보물 1501호)와 고문서 127점을 부산박물관에 기증해 관심을 모았다. 그해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3남 3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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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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