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부산도시가스는 명지 지역 연료전지 사업 시설투자에 55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8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