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미사일 발사에 "북·미 대화-협상, 조속히 재개해야"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이 2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과 미국의 조속한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평론을 요구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현재 한반도 정세에서는 북·미가 조속히 대화와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에 새로운 진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 대변인은 이어 "북·미 양국 정상은 얼마 전 판문점에서 회동하고, 양국 실무진의 협상을 재개한다는 공동 인식을 달성했다"며 "북·미 대화 재개는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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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반도 문제의 관련국들은 반드시 쉽게 얻을 수 없는 대화와 완화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각국은 서로 선의를 보이고, 마주 보고 가고, 힘을 합쳐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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