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 참가한 난민소녀 유스라 마르디니가 역영을 하고 있다.
마르디니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최초로 꾸려진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ROT)'의 일원으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선수다. 그는 여전히 난민을 대표해 물살을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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