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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신승호와 신경전…첫 방송부터 시계 절도범으로 몰려

최종수정 2019.07.23 08:03 기사입력 2019.07.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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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처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옹성우가 첫 방송부터 시계 절도범으로 몰리며 신승호와 신경전을 벌였다.


22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와 마휘영(신승호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우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 도중 학원으로 간식 배달을 갔다. 학원에 도착한 최준우는 강의실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봉투를 치워달라는 학원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쓰레기를 버리던 중 마휘영과 마주쳤다.


마휘영은 최준우에게 자신이 쓰레기봉투를 대신 버려주겠다고 나서지만 최준우는 이를 거절한다. 그러자 마휘영은 물건을 잘못 버린 게 있는 것 같다며 쓰레기봉투 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다음 날 쓰레기봉투를 치워달라고 부탁했던 학원 선생님이 학교로 찾아와 최준우가 시계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최준우는 이를 부인한 뒤 마휘영에게 "왜 아닌척해? 너잖아. 네가 훔쳤잖아"라

그러자 마휘영은 "선생님 시계? 준우야, 불안해하지마"라고 답했다. 최준우는 "그날 네가 나 쫓아내고 쓰레기봉투 뒤져서 갖고 간 거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휘영은 "그래서 어쩔 건데. 이 쓰레기야"라며 거칠게 돌변했고, 최준우는 "솔직한 말을 듣고 싶어. 네가 그래놓고 왜 나에게 뒤집어씌우는지. 쓰레기는 너 아냐?"라며 일침을 가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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