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24일부터 여름방학 기간 감차 운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여름방학 기간 에너지절약과 매년 이용객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기준 62개 노선에서 123대(12%)를 줄여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배차 간격은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이 1~10분, 운행 대수가 적은 지선노선은 5~15분 정도 평소보다 늘어나게 된다.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별 시간표는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노선(광주광역시버스운행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각급 학교의 방학으로 버스 주요 이용 승객인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감차한다”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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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 시내버스는 1000대의 버스가 101개 노선에서 하루 8933회 운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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