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건설 및 여객 증가에 대비한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해 22일 개소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에서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해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하여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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