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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영화로 할리우드 배우 등극…'이터널스'에 졸리와 함께 출연

최종수정 2019.07.21 16:42 기사입력 2019.07.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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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마블스튜디오는 2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20년 11월6일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마블이 공개한 명단에는 돈 리(Don Lee, 마동석의 영어 이름)를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등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서 주연 길가메시 역을 분한다. 마동석은 국적은 미국인이지만, 한국영화에서 활동하는 남자 배우로서는 첫 마블영화 출연이다.


마동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서 열린 마블의 페이즈 4를 소개하는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안젤리나 졸리에 앞서 등장해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출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학창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로 이민을 간 마동석은 현지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영어 사용에 있어서도 능숙하다. 때문에 영어 연기도 어색함 없이 능숙하게 소화해 낼 것으로 보인다.

마동석이 출연할 영화 ‘이터널스’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1에서 3까지 해당하는 ‘인피니티 사가’를 마치고 마블스튜디오가 그 후속으로 이어가는 페이즈 4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MCU의 페이즈 4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터널스' / 사진 = 마블스튜디오 제공

MCU의 페이즈 4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터널스' / 사진 = 마블스튜디오 제공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만화책이 원작으로,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국내에서 '마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존재감 있는 배우로 성장한 마동석,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가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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