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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화사집' 초판본 1억원에 팔려

최종수정 2019.07.21 10:48 기사입력 2019.07.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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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화사집' 초판본 1억원에 팔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미당 서정주의 첫 시집인 '화사집(花蛇集)' 초판본 한정판이 1억원에 팔렸다. 화봉문고는 20일 종로구 인사고전문화중심 갤러리에서 열린 제56회 화봉현장경매에서 '자화상' 등 시 스물네 편이 수록된 화사집이 시작가 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정판 100부 가운데 열세 번째 책이다. 삼베로 장정하고 책등 서명을 붉은 자수로 수놓았다. 속표지에는 김영준의 그림이 있다. 화봉문고 측은 "문학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서적"이라고 했다.


한편 매문사(賣文社)가 1925년 12월 출간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은 시작가 7000만원으로 경매에 나왔으나 유찰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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