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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곳곳서 '인류 달착륙 5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최종수정 2019.07.21 07:49 기사입력 2019.07.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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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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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이 된 20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가 있는 미 플로리다와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의 고향인 오하이오 등에는 인파들이 몰렸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선 '이글'을 달 표면에 내리면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 차량이 몇 마일에 걸쳐 줄을 이었다. 암스트롱과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이글의 동료 에드윈 '버즈' 올드린과 암스트롱의 아들 릭은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아폴로 11호 39A 발사대 현장을 찾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아폴로 11호는 30세기에도 널리 기억될 수 있는 20세기의 유일한 이벤트"라면서 "암스트롱, 올드린,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그들이 영웅이 아니라면 영웅은 없다. 그들을 달에 보내기 위해 지칠 줄 모르게 분투한 40만 명의 미국인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암스트롱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와파코네타에서는 '런 투 더 문(Run to the Moon)'이라는 10㎞ 달리기 행사가 진행돼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문 랜딩 파티'가 열렸다. 전직 우주왕복선 조종사 윈스턴 스콧이 폭염 속에서 젊은이들과 함께했다. 대형 스크린에서는 아폴로 11호를 탑재한 새턴V 로켓의 발사 장면이 프로젝션으로 투사됐다.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는 전직 우주왕복선 조종사 마이크 마시모가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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