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케이, '5분내 수소 충전 가능' 저장용기 납품 사업 기대감에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엔케이 엔케이 close 증권정보 085310 KOSPI 현재가 1,16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6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케이에더먼트, ‘KGMP 인증’ 획득…"의료용 고압 플랫폼 시장 진출" 엔케이에더먼트, 잠수함 수출 확대 수혜 본격화…방산 핵심 장비 공급사로 도약 엔케이, 10대 1 주식병합 단행…"주식 희석 해소" 가 강세다. 5분내 수소 충전이 가능한 용기 납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엔케이는 18일 오후 2시4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5.38%(180원) 오른 1350원에 거래됐다.
엔케이의 분기보고서의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을 살펴보면 회사는 고압가스용기부문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87MPa 수소스테이션용 저장용기는 내연기관차의 주유소와 같은 것으로 350~700bar 수소를 FCEV에 공급하는 설비"라며 "엔케이는 수소충전소의 소비자 편리성(충전시간 단축 : 5분이내)과 수소스테이션 가격을 저감시키기 위한 87MPa급 Type3 용기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전압력 50MPa 미만의 금속재용기로 제조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소 취성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파악해 연료전지차 및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기여하고자 한다"며 "수소스테이션용 저장용기 납품을 통해 수소 충전시간 단축 가능하며 수소연료전지차량 증대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수소저장용기 개발 완료 후 복합재 탄소섬유의 국산화 적용시 국산 탄소 섬유 경쟁력 향상 기여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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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경우 핵심 부품인 수소연료탱크 소재가 일본 도레이사로부터 주로 공급받는 탄소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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