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복지시설로 운영 중인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리조트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4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4억5300만원 적자, 연간으로는 5억8800만원 적자를 봤었다.


공단은 그동안 객실과 식음 부문 마케팅 통합 운영, 총괄 상주감독관 배치 등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3월 말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등 지역 관광자원이 확충됨에 따라 영업이익 흑자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공단 측은 기대했다.

공단은 청풍리조트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사업 연구용역을 실시해 수익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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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 가입자와 수급자에게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 예산 확보 등 청풍리조트 운영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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