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BS 공동기획·제작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3부작’ 방영
아시아문화원·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도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와 함께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3부작’을 공동기획 및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날부터 EBS1을 통해 3일간 방영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조사와 연구,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국가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EBS는 영상촬영 및 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3자간 협력의 두 번째 결과물로, 중앙아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권역으로 옮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에서 2년의 제작 기간을 걸쳐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1부, 인레호수, 대를 이어온 전통의 삶’은 미얀마 인레 호수 Inle Lake에 정착한 인따 Intha족의 수상 생활을 영상에 담았다.
‘2부, 이푸가오, 고산에 꽃핀 농경문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필리핀의 코르디예라 Cordillera 지역의 계단식 논과 이푸가오 Ifugao 족의 농경의례와 줄다리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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