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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태양광 사업 비리 위한 탈원전 아닌가 의심"

최종수정 2019.07.12 09:29 기사입력 2019.07.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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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정책파탄 및 비리 진상규명 특위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정책파탄 및 비리 진상규명 특위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최근 잇따라 불거진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 "비리를 위한 탈원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정책파탄 및 비리 진상규명 특위' 회의에서 "막대한 돈이 태양광 패널 등으로 흘러가는데 관련 사업자를 보면 의도된 게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잘못된 미신으로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한 편 보고 (탈원전 정책이) 시작됐다"며 "(태양광 사업) 비리는 점점 커지고 국민 혈세는 더 많이 투입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전 기술은 이승만 대통령이 60여년 전 '원자력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먹고 살 비전이다'라고 해서 시작한 것"이라며 "고리 1호기를 7년 만에 건설하고 그 이후 계속 노력한 끝에 원전 5대 강국이 됐는데 우리 손으로 허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더는 수수방관 할 수 없다"며 "태양광 비리와 미세먼지, 온실가스, 원전수출 피해현황 등 다양한 형태의 의혹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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