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노사는 10일 오후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14.6% 인상한 9570원을, 경영계는 2.0% 삭감한 8185원을 제출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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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