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우진아이엔에스 는 신세계건설과 101억원 규모 (주)스타필드 안성 일반설비공사(2공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7.62%에 해당하는 액수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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