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인이동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드론 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수중 드론 등 육상·해양·공중 분야와 민수·군수 분야 역량까지도 한 자리에 모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규모가 대폭 확대돼 1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 시장·정책·기술·표준화 동향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무인이동체 기반기술 교육프로그램, 조달시장 진출설명회 등 부대행사,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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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고온, 강풍 등 재난상황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드론시스템을, LG유플러스에서는 스마트드론 관제시스템을, 육군본부에서는 드론봇 전투단 운영현황 등을 전시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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