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8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2가구에 집수리와 가전가구 지원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대우건설 자원봉사단, 동복지협의체,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주민, 사회단체 참여

성북구 정릉4동, 위기가구 주거복지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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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4동주민센터는 자연과 환경의 달 7월을 맞아 지역주민 중 주거취약계층을 발굴, 지역단체 및 주민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와우(Wow)'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을 통해 발굴한 사례관리 대상가구 중 주거문제가 심각한 대상가구 2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가전, 가구 지원 등 집중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업이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와우(Wow) 사업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 지붕 천막 씌우기, 도배, 장판, 단열, 샷시문, LED전등, 출입문, 이중교체 등 집수리는 물론 장롱, 서랍장, 싱크대, 신발장, 냉장고 등 가전가구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임직원, 대우건설 자원봉사단체가 집수리 공사와 가전가구를 지원, 동복지협의체와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주민이 청소 및 집안정리를 맡았다.

김호형 정릉4동장은 “자원과 환경의 달을 맞아 주거취약가구에 공적기관과 주민, 사회단체의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진 만큼 긍정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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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동복지협의체위원장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사회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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