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메디프론 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예측하는 제품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술1은 혈장 내 아밀로이드베타의 농도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임상학적 및 병리학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이고, 계약기술2는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감별용 혈중 바이오마커다. 기술도입 사업권 범위는 해외 전용실시권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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