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티몬은 10일 진행하는 디지털데이에서 노트북, 카메라, 에어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인기 전자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10일을 디지털데이로 정하고, 460여종 이상의 전자제품을 블랙프라이데이급 할인혜택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7월은 여름휴가, 방학이 시작되는 시기로 노트북, 카메라, 차량용품 등 전자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데이의 대표 상품들은 온라인 최저가보다 30만원 이상 저렴한 아이러너 접이식 런닝머신+러그매트를 비롯해 ▲다이슨 v10 앱솔루트(55만9000원) ▲슈맥스 퓨리파이 공기청정기(7만5900원) ▲삼성노트북 PEN S(146만9000원) 등이다.
국민카드, BC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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