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위지윅스튜디오 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래몽래인 지분 38.15%(125만주)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드라마 사업부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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