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요한, 콘셉트 평가 개인 1위…'U GOT IT'팀 1위
현장 투표 결과 1등은 'U GOT IT'팀이 차지해 베네핏 20만 표를 획득했으며, 이날 김요한은 베네핏 합산 개인 득표수 1위로 올랐다/사진=Mnet '프로듀스X101'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U GOT IT'(유 갓 잇) 팀이 '프로듀스X101' 콘셉트 평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요한 연습생이 개인 득표수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다섯 팀의 콘셉트 평가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박선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그룹 I.O.I의 김소혜는 과거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을 할지 부담감이 있었다. 그냥 계속 연습했다"고 밝혔다.
첫번째로는 'Super Special Girl'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시훈의 표정연기와 송유빈의 깔끔한 고음, 금동현의 랩 등 팀워크로 퓨처 펑크 장르의 'Super Special Girl'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펑키 레트로 장르곡 '이뻐이뻐' 무대가 공개됐다. 강민희는 첫 메인보컬을 맡았음에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손동표와 송형준, 이진우 등 연습생들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MC 이동욱이 "사랑 고백하는 곡이잖아요 무슨 생각하면서 불렀어요?"라고 묻자, 이진우는 "국프님들과 손잡고 놀이공원가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알앤비 댄스하우스 장르 'Monday to Sunday' 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Monday to Sunday' 팀은 연습 도중 X연습생 김동윤을 영입해 6인 안무를 7인 안무 동선으로 수정해야 했다. 하지만 7인 모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탐도현의 랩과 이협의 고음이 국민프로듀서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퓨처 EDM 댄스 장르 'U GOT IT' 팀의 무대가 꾸며졌다. 차준호는 김요한, 한승우와 3번째 같은 팀이 되었다며 "이제 가족같다. 형들이 단점이 없는게 단점이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짧은 기간 동안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한승우 또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을 모았던 메인스트림 팝 장르곡 '움직여' 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움직여' 팀은 부상자가 많아 연습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었음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현장 투표 결과 1등은 'U GOT IT'팀이 차지해 베네핏 20만 표를 획득했다. '움직여', '이뻐이뻐', 'Monday to Sunday', 'Super Special Girl' 팀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각 조 1등은 김요한, 조승연, 송형준, 남도현, 금동현이 차지했으며, 이날 김요한은 베네핏 합산 개인 득표수 1위로 올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