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7일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 제7회 신촌 물총축제에서 연인원 10만여명이 모일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6일과 7일 이틀간 주최 측(문화기획단체 ‘무언가’) 추산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큰 인기를 모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시민들과 함께 물총을 쏘며 축제를 즐겼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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