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원인 규명 및 대책 수립 나설 예정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서초구청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서초구청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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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 원인 규명 및 대책 수립에 나섰다.


5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박영수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날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설안전공단은 전날 행정안전부 상황실을 통해 사고 내용을 인지한 직후 현장 조사요원 2명을 급파하고, 진주 본사에 별도 상황실을 설치했다.


현재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서초구청에 해체공사심의서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자료 분석과 현장소장 면담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 규명 및 대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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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관계자는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한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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