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올 2분기에 매출 15조6301억원에 영업이익 6522억원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194억원)에 비해 4.1% 늘었으며, 전분기(14조9151억원)보다도 4.8%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15조770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며, 2분기로는 역대 최고치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년 전(7710억원)보다 15.4% 줄었으며, 전분기(9006억원)보다는 27.6%나 감소했다.


이는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7780억원)을 밑도는 성적으로,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등 신(新)가전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적자폭이 커진 데다 TV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LG전자는 올 상반기에 매출 30조5452억원, 영업이익 1조5528억원을 각각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 늘었으나 흑자 규모는 17.4%나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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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시에서 사업 부문별 실적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추정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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