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동성화인텍 동성화인텍 close 증권정보 033500 KOSDAQ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6.68% 거래량 820,436 전일가 23,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이 안성 3공장의 생산을 빠르게 재개한다. 지난달 발생한 화재 사고로부터 약 한 달만이다.


LNG선 보냉재 전문 동성화인텍은 안성 3공장의 설비 이전 및 시설 복구를 완료하고 생산 라인을 조기 가동한다고 5일 공시했다.

동성화인텍 안성 3공장은 지난달 2일 발생한 화재로 건축물과 기계 장치, 일부 재고 자산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회사는 피해 규모 추산 결과 복구 및 생산 재개까지 약 2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발빠른 종합 대책 수립과 대응으로 조기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화재 사고 발생 이후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조속한 복구 노력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설비 이전과 프랑스 GTT(선급인증)로부터 생산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아 가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 재개 후 주요 선주와 조선소 관계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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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은 이번 생산 재개 소식으로 납기 지연 우려는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이미 약 3개월치의 선행 생산분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고 예상보다 빠른 생산 재개로 올해 예상한 영업 실적은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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