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일 오전 5시10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 동방 8마일 해상에서 해군 고속정에 의해 발견된죽은 대형 향고래 한 마리가 거진항으로 옮겨져 있다. 길이 20∼30m에 무게가 수십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래는 고성군이 폐기처분 하기로 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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