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 긴급자동차 사고다발 안내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맵퍼스는 지역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차의 안전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자동차 사고 다발 구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맵퍼스는 광주, 전남, 대구 소방본부를 시작으로 '아틀란 내비 SDK'를 사용하는 전국 소방본부에 긴급자동차 사고 다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서비스가 도입된 지역에서 소방차나 구급차가 사고다발 구간에 진입하면 아틀란 내비 화면의 깜빡임, 경고음 등으로 긴급자동차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틀란 내비 SDK는 원하는 형태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한 전자지도 플랫폼으로 전국 소방본부 약 80%에 공급되고 있다. 맵퍼스는 도로별 교통사고 위험구간과 최근 5년 간의 소방 자동차 교통사고 발생지역에 대한 각 소방본부의 분석을 토대로 좌표를 추출해 아틀란 내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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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향후에도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아틀란의 지도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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