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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장마 대비 시민안전대책 추진

최종수정 2019.07.03 16:15 기사입력 2019.07.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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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광주시청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폭염, 호우(장마),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광주지역 폭염 일수가 20일, 열대야 일수가 16일이던 것을 감안,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9월말까지 폭염대책기간에 폭염 취약계층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35℃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때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에 대응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무더위 쉼터를 1285곳에서 1500곳으로 확대하고, 냉방비 3억 원 지원,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2500명 운영, 다중밀집지역 주변도로에 살수차 운행, 우산형 그늘막 쉼터 163개 설치, 건설·산업 사업장 등 무더위 휴식 시간제, 119 폭염구급대(30개)도 운영한다.


장마에 대비해서는 구호 관계 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구호물자 지원 준비, 임시주거시설 운영 전 안전점검 등을 통해 이재민이 발생하는 즉시 구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폭염, 호우피해, 물놀이 안전사고 등 여름철 생활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안전이 몸에 배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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