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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찾아가는 취업의 날' 운영

최종수정 2019.07.03 14:55 기사입력 2019.07.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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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Job’s)인천' 취업준비 핵심 프로그램 진행
11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인천시청

인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고졸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펼친다.


인천에는 2개의 마이스터고와 26개의 특성화고 등 총 28개의 직업계고가 있다. 이들 학교를 통해 매년 5000명 이상이 졸업해 사회로 진출하는데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이 제한되고, 3학년 학생들의 취업 가능 시기가 늦어지면서 취업률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카페인 '잡스(Job’s)인천'과 시 일자리센터를 활용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일자리희망버스와 외부전문가, 시 일자리센터 상담사 10여명이 학교를 찾아가 특강·상담·실전면접 등 5개 과정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취업의 날'을 운영한다.


또 잡스인천에서 매회 20명 이내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직업심리검사, 지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코칭, 분야별 기업동향 제공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1월 중순에는 직업계고 졸업생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50여곳을 모아 취업박람회도 열 예정이다.


김상섭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해 기술력과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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