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장사의 신’ 저자 김유진 컨설턴트 초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2일 ‘한국형 장사의 신’의 저자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 ‘자영업 성공스토리와 차별화전략’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컨설턴트는 식당에서 수돗물이 아닌 정수기물로 밥을 짓고,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아닌 담당의사가 상담문자를 보내는 등의 업종별 차별화 전략을 청중들에게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
강연 뒤 김 컨설턴트는 또 다른 자신의 저서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사인회를 실시하고 장사비법 동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QR(Quick Response) 코드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