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스와 아쿠아맨 등의 시각효과 영상을 제작한 '스캔라인VFX' 스튜디오가 서울에 들어섰다. 스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 대표이사가 3일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앞서 박태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등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스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 대표이사, 조인동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장상현 코트라 IK대표. 시각특수효과(VFX)는 촬영 현장에서 연출하기 불가능하거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장면을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내는 기술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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