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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황해청 佛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열어

최종수정 2019.07.03 08:57 기사입력 2019.07.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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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황해청 佛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열어


[아시아경제(서울)=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프랑스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한불기술협력 세미나'를 열고 한국진출 프랑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불 기술협력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과 국제 기술협력의 경제특구로서의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황성태 도 황해경제청 청장은 "경기도가 20년전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해 현재 IT, BT 등 1300여개 기업이 79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황해청도 국제 기술협력을 위한 경제특구로서, 평택, 시흥, 김포 등을 아우르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해청은 올해부터 평택 포승(BIX)지구 공장용지 77만8663㎡과 물류용지 55만6174㎡을 단계적으로 분양하고 있다. 공장용지의 경우 주변시세보다 30% 저렴한 3.3㎡ 167만원이다. 물류용지는 3.3㎡ 172만원이다.

특히 포승지구에는 외국인투 자기업에 대한 수도권의 마지막 화학업종 부지 26만9456㎡이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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