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LS에코에너지 는 2일 자회사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mpany가 신한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 차입금 1000만달러(115억5400만원)를 연장하는데 121억3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0년 7월6일까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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