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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6월 내수·수출 동반 부진…전년比 21.7% ↓

최종수정 2019.07.01 14:20 기사입력 2019.07.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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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6월 내수판매 5788대...전년대비 39.3% '뚝'

쉐보레 더 뉴 말리부(사진=한국GM)

쉐보레 더 뉴 말리부(사진=한국GM)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GM이 6월 한 달 동안 총 3만6451대(내수 5788대, 수출 3만663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며 부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39.3% 감소한 57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가 2567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뒤를 이어 말리부가 전년대비 13.2% 늘어난 1183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말리부는 최근 4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트랙스 내수 판매는 1046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한 수치로, 7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Search Engine for Real Life’ 캠페인에 맞춰 마케팅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말리부, 트랙스 등의 주력 판매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7월에는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와 여기에 현금 지원 혜택이 추가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 프로그램 등 혜택을 제공해 내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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