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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북미 정상 만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또 한 번의 역사"

최종수정 2019.06.30 17:47 기사입력 2019.06.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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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북미 정상 만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또 한 번의 역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남·북·미 정상 만남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또 한 번의 역사가 쓰여졌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반도 평화를 향한 또 한 번의 역사가 쓰여졌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감격스럽고 놀라운 만남이었다"며 "훗날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미 정상이 나란히 DMZ를 방문한 것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도, 북미 정상이 남측 자유의집에서 회담을 한 것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을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이 없었다면 탄생하기 어려운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높겠지만 오늘처럼 만남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지혜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무쪼록 오늘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큰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을 표시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도 평화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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