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협치 선포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마을주민협의회(회장 안병락)는 지난 27일 ‘2019년 마을계획 실천을 위한 오지라퍼 발대식’과 ‘마을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치센터프로그램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지산마을 소개, 현안문제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의제를 쓰레기로 정하고 그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협치’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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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협치마을 2년째인 지산2동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를 정하고 해결하고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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