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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中 매체들, 북·미정상 판문점 회동 신속 보도

최종수정 2019.06.30 14:48 기사입력 2019.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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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주요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신속히 전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와 관영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관련 소식을 속보로 보도했다.


인민일보와 신화통신은 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깜짝 회동은 싱가포르 1차 북미회담과 하노이 2차 북미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이 세번째 만남을 갖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와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도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미 CNN 방송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판문점 북미 정상 회동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국제관계 역사상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짧게 김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생각된다"며 "(김 위원장에게) 짧게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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