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오픈 둘째날 4언더파, 윤서현 선두, 이소영 공동 2위

최혜진이 용평리조트오픈 둘째날 4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최혜진이 용평리조트오픈 둘째날 4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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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국내 넘버 1' 최혜진(20ㆍ롯데)이 우승 사정권에 진입했다.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골프장(파72ㆍ6434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ㆍ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원) 둘째날 4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2위(7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윤서현(20) 1타 차 선두(8언더파 136타), 이소영(22)이 공동 2위에 합류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황예나(26)가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공동 4위(6언더파 138타)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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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은 2, 5, 7, 18번홀에서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이틀 연속 그린을 딱 두 차례만 놓치는 '송곳 아이언 샷'을 가동하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다. 지난 4월 KLPGA챔피언십을 제패해 메이저챔프의 반열에 올랐고, 5월 NH투자증권레이디스, 6월 S-OIL챔피언십에 이어 벌써 4승째를 바라보고 있다. 디펜딩챔프 박채윤(25)은 1언더파로 주춤해 공동 22위(2언더파 142타)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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