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권용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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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권용일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48·사진·사법연수원 31기)을 승진 임명했다.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권 신임 인사비서관은 변호사 활동을 거쳐 문재인정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근무해 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집권 3년차를 맞아 지난달 김외숙 인사수석(5월28일),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5월17일), 이날 권 신임 인사비서관까지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수석·비서관 참모진 3명 전원 교체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사업무 쇄신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한편으로는 3명 중 2명이 법조계 출신인 탓에 인재활용의 범위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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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임 김봉준 인사비서관은 차기 국회의원(남양주을) 총선 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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