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엠게임 이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C게임 결제한도가 사라진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은 27일 오전 9시1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35%(160원) 오른 3835원에 거래됐다.
정부는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게임업계 셧다운 제도의 단계적 개선을 추진하고 성인 월 50만원으로 설정된 결제한도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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