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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경제공동위, 차관회의 개최

최종수정 2019.06.21 15:06 기사입력 2019.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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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연합(UAE) 양국은 21일 서울에서 '제6차 한-UAE 경제공동위 차관회의'를 개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회정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를 수석대표로 과학기술정통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등 8개 부처가 참석했다.

UAE 측에서는 모하메드 알 쉬히 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경제부에서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차관회의는 정부간 고위급 채널인 경제공동위를 연례화하기로 합의한 후 처음 개최된 회의다. 양측은 지난해 6월 합의한 내용의 진전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제7차 경제공동위 개최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의 경제발전에서 나아가 미래의 기적을 준비할 수 있는 4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인프라 협력 공고화,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지향 협력, 국민행복 향상과 민간교류 증진, 정부 협력체계 제도화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중 기재부 실무진이 UAE에 방문해 제7차 경제공동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행하기로 했다.


한·UAE 경제공동위는 앞으로도 에너지?인프라 수주, 4차산업혁명 공동 대응, 투자유치, 의료협력 분야 등에 대해 부총리·차관급·실무급을 아우르는 상설 협의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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