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이 개장하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오는 8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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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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