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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식당서 흉기 난동…시민들이 제압

최종수정 2019.06.20 21:04 기사입력 2019.06.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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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오늘(20일) 새벽 서울 갈현동의 한 식당 골목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진 가운데 시민들이 가해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0분께 갈현동 연신내역 근처 식당 골목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술에 취한 20대 남성은 다른 남성에게 시비를 걸고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남성의 흉기 난동이 이어지자 놀란 시민들은 모여 가해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제압 과정에서 피해자는 목과 뒷머리 등 여러 군데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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